인사말

우리아이에게 내일을 약속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마음껏 꿈꾸며 많은 이들과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아이에게
내일을 약속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은 어른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입니다.
하지만, ‘아픈 아이를 고쳐주는 것’ 이상으로 ‘아이가 더욱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모든 엄마와 아빠, 어른들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아이들을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돌봄과 동시에 보다 더 건강하게 자라나 많은 것들을
꿈꾸며 이뤄나갈 수 있도록 ‘우리아이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마주하게 될 많은 꿈과 소중한 경험들에 든든한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는
‘우리아이주치의’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 되겠습니다.

- 이사장 정성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