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부탁이었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도와주신 정지원 간호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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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0 10:08 조회1,6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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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회사에 진단서를 낼 일이 생겨 처리가 안되는 줄 알면서도 부탁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정지원 간호사 선생님께서 여기저기 전화 드리며, 도와주신 점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입원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었어요^^'
정지원 간호사 선생님 아니었으면 울면서 출근했을 거예요ㅜㅜ;
무리한 부탁이었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보호자 황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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