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동안 많은 간호사 선생님을 마주했는데

항상 차분한 어조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위급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를 잘해주셨습니다.

톤&어조도 좋고 항상 웃는 얼굴도 좋아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려되는 상황까지 설명해주시고 급해 보이거나 대충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 기본적인 것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칭찬 드립니다~^^

-보호자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