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아이들병원

칭찬합시다

신유화 선생님~ 덕분에 웃으면 편히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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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30 10:52 조회1,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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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친절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유화선생님은

폐렴으로 입원중인 아이가 호흡기 치료하는데 오셔서

이렇게 해주시면 다음날 담당원장선생님께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거라 하셨습니다.

 

정말로 다음날에 좋아졌단 소리를 듣곤 ..

 

저희가 굳이 묻지 않아도 간호사선생님깨서는 척척 알아서 먼저 말씀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고, 아이에게는 더 없이 예쁘게 말씀해 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아빠 역시 신유화 간호사선생님 너무 좋다며 옆에서 계속 무한 칭찬을~~^^

 

물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모두가 하나같이 친절하고

내 아이 라 생각해 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신유화 간호사선생님의 웃음과 목소리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이렇게 감사인사 다시금 전합니다.

 

-보호자 노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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