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아이들병원

칭찬합시다

언제나 아이의 눈높이에서...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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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2 09:43 조회1,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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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미소로 말씀해 주시고, 언제나 아이 눈높이에서 이야기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아픈 아이들이라 엄마들도 힘들고, 아이들은 더더욱 힘든데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니 병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진심 불편함 하나 없었네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해요~~~

 

우리아이들 병원은 이름처럼 우리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병원인 것 같아요.

 

연휴가 있어서 '숨' 프로그램에 하루 참여 하였는데 프로그램도 알차고

지루한 병원 생활이라 생각들 틈 없이 즐겁고 알차게 아이 건강도 되찾아 갑니다.

 

진심으로 정지원 선생님 비롯 우리아이들병원에게 감사드려요^^

 

-보호자 조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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