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아이들병원

칭찬합시다

송민희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잘 치료받고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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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5 15:08 조회1,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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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3살)가 폐렴으로 입원했고,

둘째(1살)가 고열로 많이 힘들었는데,

수시로 방문하셔서 아이들 작은것부터 챙겨 주시며,

우는 우리아이들 편안하게 잘 달래주시어 정말 너무 감사해습니다.

 

둘째는 입원한 것도 아닌데 열을 낮출 수 있게 신경도 써주시고

마냥 투정 부리는 큰애에게는 동화책도 주시면서

잘 적응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신랑이 해외에 있어 병원 생활을 어찌하나 걱정했는데

친절하고 따뜻한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다들 이래서, '우리아이들병원' 하나 봅니다^^

 

모든 의료진과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보호자 김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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