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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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따뜻함과 정겨운 이유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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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5 14:57 조회1,5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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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친절하시지만 애기들 예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아 매번 흐믓했습니다.

주사 놓으면서도 애기들한테 옹알옹알 말걸며 아픔을 잊게 만들어 주시고,

간호사실 지나갈때에도 애기들 한테 일일히 말걸어 주시며,

아이를 안고 수액을 밀며 식판 가져다 놓기가 힘들었는데

달려오셔서 대신 가져다 놓아 주시는 감사한 마음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배려와 사랑에 다시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보호자 임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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