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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에 살가운 신윤정 간호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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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0 09:00 조회1,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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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원하자마자 뵜던 간호사선생님..

 

항상 윤건이 걱정해 주시고,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복도 지나갈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짧은 인사도 밝게 웃으시며 귀엽다는 칭찬과 함께 토닥여 주셔서

아이도 너무 좋아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항상 그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보호자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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