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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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지은 간호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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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7 14:44 조회1,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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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 칭찬합니다" ^.^

 

11개월 조금 넘어가는 저희 딸 태이는 손에 감긴 링거망을 한시도 가만두지 않아

테이프가 풀어지고 망이 뜯기고 여러번 교체를 원하였음에 불구,

이지은 간호사선생님께선 항상 웃으시며 아이에게 더 편안함을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세심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쁜 얼굴만큼 마음씯 이쁜 이지은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보호자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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